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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2026년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2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늘부터 다음달 3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공공근로사업 17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60명 등 모두 230명이다.
근로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참여자는 정보화 추진 분야, 공공서비스 지원 분야, 환경정비 분야 등 138개 안팎의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취업 취약계층과 청년 등이다.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순천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청 홈페이지 인사채용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자립과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더 나은 일자리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현장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보강할 계획이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