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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우에프앤비는 지난 6일 글로벌 식품안전경영체계 구축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K-푸드 수출 대응 식품 위생·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우에프앤비는 연구개발과 생산설비 고도화를 이어가며 수산가공식품 분야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제 식품안전경영체계 구축과 함께 미국, 일본, 대만 등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 기반을 넓히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요구되는 국제 식품안전 기준에 대응하고 제조현장의 식품안전과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우에프앤비는 교육에 앞서 수요조사를 실시해 국제 식품안전경영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필요한 선행요건프로그램, 위해요소 분석, 위생관리, 품질관리 등 현장 밀착형 실무교육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실제 생산공정과 작업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운영됐다.
교육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기업맞춤형 식품 위생안전관리 교육’을 통해 진행됐다. 생산 일정으로 외부 교육 참여가 어려운 기업 여건을 고려해 강사진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본사 임직원 39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최신 식품위생 관계 법령과 정책 동향, 식품 제조현장 위생관리, 종사자 위생관리, 개인위생 관리, 현장 사례 중심 질의응답 등이다. 교육은 제조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청우에프앤비 관계자는 ‘해외시장에서는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국제 수준의 식품안전경영체계를 갖추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임직원들이 식품안전과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제조현장에서 요구되는 관리체계를 실무 중심으로 익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제 식품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경영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임직원의 식품안전 역량과 품질관리 수준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수산가공식품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우에프앤비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식품안전 교육과 품질 개선 활동을 이어가며 식품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해외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