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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는 여름철 치안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범죄예방, 교통안전, 자연 재난대비 등 분야별 추진 대책을 점검하며 기능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피서지·다중이용시설 범죄예방 ▵학생 맞춤형 범죄예방 ▵음주운전 및 교통사고 예방 ▵물놀이 안전사고와 다슬기 채취 익사사고 예방 ▵집중호우 대비 취약지역 사전점검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휴가철 피서객이 많이 찾는 관광지와 하천 계곡, 공원 및 112신고 다발지역에 대한 순찰·거점 근무를 실시하는 등 가시적 경찰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 주변 통학로 등 범죄취약지역의 방범시설을 점검하고, 미비한 시설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개선하는 한편, 지역 실정에 맞는 환경개선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경찰관계자는 “여름철에는 휴가와 방학 등으로 야외활동이 늘어나 범죄와 교통사고 위험도 함께 증가하는 만큼 주민 모두가 안심하는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치안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