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자원 가치 높인다⋯정원문화 확산 협약

영광
산림자원 가치 높인다⋯정원문화 확산 협약
산림아카데미재단 협약
전문인력 양성·정보교류
물무산 지방정원 연계
  • 입력 : 2026. 07.15(수) 15:00
  • 김현식 기자
영광군,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산림·정원 분야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영광군이 산림자원의 보전과 활용,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협력에 나섰다.

영광군은 지난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산림자원의 보전과 활용, 정원문화 창출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장세일 영광군수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안진찬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영광군 명예홍보대사인 최귀화 배우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림자원 보전과 활용, 정원문화 창출과 확산, 산림·정원 분야 전문인력 양성, 신기술과 정보교류, 우수 임산물 생산·유통 활성화를 위한 자문과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과 정원 분야 전문인력 양성, 산림문화 확산에 힘써 온 전문 교육기관이다. 영광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임업 발전과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넓혀갈 계획이다.

정원문화 확산은 생활 가까이에서 자연을 누리는 환경을 만드는 일과도 맞닿아 있다. 군은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원 분야 교육과 정보교류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산림·정원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안진찬 이사장은 ‘영광군과의 협력을 통해 산림·정원 분야 교육과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임업 발전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이번 협약은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물무산 지방정원 조성 등 주요 산림·정원 사업과 연계해 군민이 체감하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현식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