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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다음달부터 오는 12월까지 5개월간 화순군 어울림센터 체력단련실에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다.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화순군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참가자 1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받지 않는다.
운동교실은 전문 운동지도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운영된다. 맨손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소도구와 운동기구를 활용한 근력운동까지 체중 감량과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신체활동을 진행한다.
화순군은 참가자의 운동 효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 체성분 측정과 기초체력 검사를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검사 결과를 통해 체중과 근육량 등 개인별 신체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영양과 만성질환 관리 등 화순군보건소 전문 인력과 연계한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박미라 화순군보건소장은 ‘최근 신체활동 부족으로 비만과 만성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이 올바른 운동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화순군보건소 건강증진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