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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다. 다른 시군 거주자도 신청일까지 고흥군으로 주소를 이전하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점포는 다음달 31일 계약이 만료되는 3곳이다. 47.76㎡ 규모 식음료 점포 1곳과 23.73㎡ 규모 식음료·기타 분야 점포 2곳이다.
월 임대료는 최대 6만 원이며 입점자에게는 맞춤형 창업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계약 기간은 최대 3년이다. 1년 단위로 운영 실적 등을 평가한 뒤 재계약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식음료와 기타 업종이다. 녹동전통시장에서 이미 판매하고 있는 품목과 프랜차이즈 업체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고흥군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입점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창업 자질과 사업 아이템의 독창성·경쟁력, 공간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흥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청년 창업몰 입점은 경제적 부담으로 창업을 미뤘던 예비 청년 창업가들이 꿈을 실현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아이디어로 녹동 청춘마루에 새바람을 일으킬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녹동 청춘마루는 지난 2020년 6월 문을 연 뒤 지역 청년 14명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며 녹동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