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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영농환경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청년농업인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청년농업인들이 영농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회원들과 논의했다.
회원들은 농업정책 개선과 농업예산 확대, 스마트팜 활성화, 농업 분야 인공지능 기술 도입 등에 관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담양군 4-H연합회 남한별 회장은 ‘군수와 직접 청년농업인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담양 농업의 미래를 논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담양 농업과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원 군수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은 담양 농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오늘 나온 의견을 농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청년들이 농촌에서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담양군 4-H연합회는 만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학습단체다. 신기술 시범 도입과 실증시험포 운영, 봉사활동,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이어가고 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