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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은 오는 9월까지 제봉산·축령산 등산로 내 노후 시설물을 교체하고 데크길 도장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데크길 도장에는 오일스테인을 사용해 시설물의 내구성을 높이고 이용객이 보다 안전하게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등산로 주변 환경 정비도 함께 이뤄진다. 군은 병풍산 트레킹길 등 22개 노선에서 등산로 102km 구간을 대상으로 풀베기 사업을 시행한다. 산행에 불편을 주는 잡목과 잡초를 제거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등산객의 시야를 확보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번 정비는 여름철 이후 등산로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고 노후 시설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장성군은 주요 산림휴양
지를 찾는 군민과 관광객이 쾌적한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등산로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풀이 무성해지면 보행 동선이 좁아지고 등산객이 불편을 겪을 수 있어 정기적인 정비가 필요하다. 군은 등산로 주변을 꼼꼼히 살피며 잡목과 잡초를 제거하고 노후 시설을 정비해 산림 공간을 찾는 이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등산로 주변의 잡목과 잡초를 제거하고, 노후 시설을 꼼꼼하게 정비할 계획’이라며 ‘양질의 산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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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영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