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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AI로 일하고, 재테크로 자립하다’를 주제로 한 청년아카데미 참가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청년들이 일과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실무 적용법과 금융·자산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역 청년의 디지털 활용 능력과 경제관리 역량을 함께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다음달 5일 AI 교육, 다음달 19일 금융 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 각 교육은 3개의 세부 주제로 구성되며 수강 희망자는 관심 있는 주제를 자유롭게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당일 오전 강의는 삼호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오후 강의는 영암읍 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에서 진행된다.
수강생에게는 ‘1:1 맞춤 금융컨설팅’ 참여 기회도 우선 제공된다. 영암군은 교육과 상담을 연계해 청년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자산관리와 생활 설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영암군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19~49세 청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영암군 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영암군 하혜성 인구청년과장은 ‘AI를 업무와 일상에 활용하는 역량과 자신의 자산을 스스로 관리하는 능력은 청년의 자립에 꼭 필요한 힘’이라며 ‘이번 아카데미에서 청년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방법을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이 영암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고 안정된 삶의 기반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청년정책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예영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