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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농어업 계절노동자와 염전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일선 업무 담당자들이 노동관계법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
신안군과 전남노동권익센터가 함께 주관한 교육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 교육, 노동관계법과 근로계약 관련 컨설팅, 현장 밀착형 노동존중 합동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박현정 시민인권보호관이 인권침해 예방과 인식 개선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공경환 노무사가 노동관계법과 근로계약 실무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노동 현장에서 인권 보호가 갖는 중요성을 되새기고, 근로계약 체결과 이행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지식을 공유했다.
교육 뒤에는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 노동존중 합동 캠페인도 열렸다. 캠페인에서는 노동자 권익 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노동인권을 존중하는 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농어업 계절노동자와 염전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노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예영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