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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은 지난 19일 공무원노조 사무실에서 공무원노조와 ‘청렴 소통의 만남’을 열고 직원 의견을 공유하며 청렴 취약요인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4월과 6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정례 간담회다. 군은 공무원노조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조직 내부의 청렴 취약요인을 함께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간담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종합청렴도 평가 설문조사 안내와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추진현황을 공유했다.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과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종합청렴도 평가 설문조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고 그동안 추진한 청렴시책과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며 실질적인 청렴도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무안군 서명호 기획실장은 ‘청렴한 조직문화는 지속적인 소통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공무원노조와의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군은 지난 4월부터 공무원노조와 ‘청렴 소통의 만남’을 정례화해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노조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