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타워, 올해 방문객 1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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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타워, 올해 방문객 10만 명 돌파
지난해보다 17일 빠른 기록
다도해 전망·체험시설 인기
  • 입력 : 2026. 08.21(금) 14:13
  • 서은선 기자
완도타워 전경.
완도군 대표 관광명소인 완도타워의 올해 누적 방문객이 10만 명을 넘어섰다.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에 따르면 완도타워는 지난 12일 기준 올해 누적 방문객 10만 명을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17일 빠르게 10만 명을 돌파한 것이다.

지난 2008년 9월 문을 연 완도타워는 해발 132m 지점에 연면적 1872.91㎡, 높이 76m 규모로 건립됐다.

51.4m 높이의 전망층에서는 다도해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홍보·영상 체험관과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시설도 갖춰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완도타워는 하절기인 6월부터 9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동절기인 10월부터 5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 입장은 운영 종료 30분 전까지 가능하다.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20명 이상 단체는 5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완도군민과 6세 이하 어린이, 65세 이상 어르신, 국가유공자, 장애인은 확인증을 지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이채빈 이사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완도의 대표 관광지로 입지를 굳혀가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