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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성인 대상 ‘문예대학’ 3개 반과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문학교실’ 2개 반으로 운영된다.
문예대학은 채희윤 전 광주여대 교수의 ‘소설 창작반’, 조기호 동시작가의 ‘동시반’, 김선태 목포대 명예교수의 ‘시 창작반’으로 구성된다. 강좌별 모집 인원은 30명 안팎이다.
수강생들은 문학 이론과 창작 실습을 함께 배우며 작품을 직접 써보는 과정을 통해 문학에 대한 이해와 창작 역량을 키우게 된다.
어린이문학교실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글쓰기’와 고학년 대상 ‘동화로 읽는 재미있는 역사와 우리 문화 교실’로 나뉘어 운영된다. 강좌별 20명 안팎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25일부터 각 강좌 시작 전까지 목포문학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수강료는 강좌별 4만 원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시민과 어린이들이 문학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문학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