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부흥동, 하반기 지역복지사업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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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부흥동, 하반기 지역복지사업 방향 논의
반찬 후원처·외식쿠폰 확대 검토
통장단·부녀회와 소통 자리 마련
  • 입력 : 2026. 08.26(수) 11:02
  • 이도우 기자
지난 24일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하반기 지역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 뒤 통장단·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함께 만찬 및 음악회를 가졌다.
부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하반기 지역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 후에는 통장단과 새마을부녀회원들이 함께하는 만찬과 음악회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우렁각시들 반찬지원’ 사업의 후원처 발굴과 다자녀 가정 외식 쿠폰을 연 2회로 확대 지원하는 방안 등 하반기 복지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회의를 마친 뒤 참석자들은 컨시드 음악단의 연주와 시낭송을 감상하고 만찬을 함께하며 지역 복지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협의체와 통장단, 새마을부녀회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부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재웅 위원장은 ‘지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과 통장단,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부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렁각시들 반찬 나눔’, ‘초록아 잘 잤니? 반려식물 지원’, ‘설렁탕 나눔’, ‘쓰담쓰담’ 등 ‘부흥동 복지 E-UM(이음)’ 사업을 통해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