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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산림재난대응단 43명과 산불감시원 57명을 선발해 산불 예방·감시와 진화 등 현장 대응 업무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산불감시원은 각 읍·면·동에 배치돼 산불 취약지역 순찰과 불법 소각행위 계도, 산불 예방 홍보, 산불 발생 시 신고 등의 업무를 맡는다.
지역별 모집 인원은 광양읍·봉강면·옥룡면·옥곡면·진상면·진월면·다압면·골약동 각 6명, 중마동 4명, 광영동 3명, 태인동 2명이다.
산림재난대응단은 광양시 산림소득과 소속으로 근무한다. 산불 발생 현장에 투입되는 진화대와 권역별 감시초소 근무자, 상황실 모니터링요원 등 3개 분야로 나눠 선발한다.
신청은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받는다. 산불감시원 지원자는 근무를 희망하는 읍·면·동사무소에, 산림재난대응단 지원자는 광양시청 산림소득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응시 자격과 근무기간, 선발방법,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 누리집에 게시된 채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산불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예방활동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지역 여건을 잘 알고 책임감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춘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예영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