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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곡면은 본양2리 금산·본촌마을 주민들이 이달 한 달 동안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을 추진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각 가정에 문패와 우체통을 설치하고 개인 정원에는 태양광 LED등을 설치했으며 집 주변 자투리 공간에는 꽃밭을 조성했다.
통일감 있는 문패와 우체통을 설치해 마을 경관을 깔끔하게 정비하고 태양광 LED등을 활용해 야간에도 밝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었다.
꽃밭 조성에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했다. 각자의 집 주변에 꽃과 식물을 심고 가꾸면서 마을 곳곳에 계절의 분위기를 더하고 서로의 정원을 살피며 주민 간 소통과 화합도 다졌다.
마을 관계자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함께 변화시켜 나가는 주민참여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꽃길·꽃밭 관리 등을 통해 살고 싶은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본양2리 주민들은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환경을 유지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