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 취약계층 20가구 주거안전 지원

광양
광양소방서, 취약계층 20가구 주거안전 지원
소방시설 점검·안전손잡이 설치
민관 협업으로 안전사각지대 해소
  • 입력 : 2026. 08.27(목) 10:47
  • 이도우 기자
광양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 포스코이앤씨ㆍ광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업 주거환경 지원
광양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가 지역 기관·단체와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안전 지원에 나섰다.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포스코이앤씨, 광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안전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20여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지원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순찰대원 2명과 포스코이앤씨·광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각 가정을 찾아 화기시설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했다.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안전손잡이 설치, 기초 의료서비스도 함께 제공하며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살폈다.

광양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살피고 생활 속 안전사각지대를 줄이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광양소방서 김옥연 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업하여 안전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