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맞춤형 복지서비스 1100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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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맞춤형 복지서비스 1100명 이용
노인·아동·장애인 14개 프로그램 운영
경로당 노인 프로그램 호응 높아
  • 입력 : 2026. 08.27(목) 10:54
  • 이도우 기자
담양군, 맞춤형 지역사회서비스로 주민 복지 수요 채운다
담양군이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통해 생활밀착형 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과 주민의 특성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필요한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권인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담양군은 현재 노인 분야 ‘노인맞춤형 운동처방’ 등 8개 프로그램과 아동 분야 ‘남도소리 남도아이’ 등 4개 프로그램, 장애인 분야 ‘재가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 등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모두 12개 제공기관에서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약 1100명의 군민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특히 경로당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노인 분야 프로그램은 건강관리와 여가활동을 함께 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웃들과 함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좋다’며 ‘건강도 챙기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 생활에 활력이 생겼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각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