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의회 행정복지위, 주요 시설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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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의회 행정복지위, 주요 시설 현장 점검
청년·악취·가족지원 현안 살펴
시설 운영 애로사항 청취
  • 입력 : 2026. 08.28(금) 09:51
  • 이도우 기자
행정복지위원회는 제281회 나주시의회 임시회를 맞아 지난 21일과 26일 이틀간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나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지역 주요 시설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제281회 나주시의회 임시회를 맞아 지난 21일과 26일 이틀간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에는 황광민 위원장을 비롯해 김소영·김지니·조영미·황우선 의원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나주시청년센터, 악취통합관제센터, 나주시가족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민원을 청취했다.

지난 21일 방문한 나주시청년센터에서는 시설 현황을 보고받고 내부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청년 정책의 효과적인 홍보와 참여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청년 지원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예산 투입과 정책 강화를 주문했다.

이어 지난 26일에는 악취통합관제센터를 찾아 악취 민원 대응 현황과 시설 운영상의 어려움을 확인했다. 악취 발생 시 대응 체계와 주요 악취 발생 지점 관리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악취 저감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나주시가족센터를 방문한 위원들은 시설을 둘러보고 다문화가족 자녀 지원과 결혼이민자 취업 지원 등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살폈다.

황광민 행정복지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우리 위원회 소관 여러 시설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관련 민원을 살피며, 관내 시설의 현실을 파악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에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