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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카드·모바일 결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가 캐시백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카드와 모바일 결제를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드·모바일 상품권 이용자는 기존 12% 선할인에 결제 금액의 5~10%를 캐시백으로 추가 적립받아 최대 22%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반가맹점에서는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적립한다. 이에 따라 기존 선할인 12%를 포함해 총 17%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또 착한가격업소 가맹점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해당 가맹점에서는 5% 캐시백을 추가 지원한다. 착한가격업소에서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최대 10%의 캐시백을 적립받아 총 22%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기존과 같이 12% 선할인만 적용된다.
상품권 구매 한도는 지류형을 포함해 월 70만 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캐시백 적립 한도는 일반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 가맹점별 월 10만 원이며, 이용자는 월 최대 20만 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다만 추가 캐시백 지원은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캐시백 추가 할인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군민과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