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사랑상품권 캐시백 최대 22%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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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사랑상품권 캐시백 최대 22% 지원
9월부터 카드·모바일 추가 할인
추석 앞두고 지역 소비 활성화
  • 입력 : 2026. 08.28(금) 10:25
  • 이도우 기자
오는 9월 1일부터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캐시백 추가 할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흥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캐시백 추가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

장흥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카드·모바일 결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가 캐시백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카드와 모바일 결제를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드·모바일 상품권 이용자는 기존 12% 선할인에 결제 금액의 5~10%를 캐시백으로 추가 적립받아 최대 22%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반가맹점에서는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적립한다. 이에 따라 기존 선할인 12%를 포함해 총 17%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또 착한가격업소 가맹점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해당 가맹점에서는 5% 캐시백을 추가 지원한다. 착한가격업소에서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최대 10%의 캐시백을 적립받아 총 22%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기존과 같이 12% 선할인만 적용된다.

상품권 구매 한도는 지류형을 포함해 월 70만 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캐시백 적립 한도는 일반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 가맹점별 월 10만 원이며, 이용자는 월 최대 20만 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다만 추가 캐시백 지원은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캐시백 추가 할인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군민과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