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지적기준점 2265점 일제조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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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적기준점 2265점 일제조사 완료
정확한 측량성과 확보 나서
재산권 보호 기반 강화
  • 입력 : 2026. 08.28(금) 10:49
  • 이도우 기자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및 정비완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 확보와 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기준점 관리 강화에 나섰다.

무안군은 관내 국가기준점 13점과 지적기준점 2252점 등 총 2265점에 대한 일제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적기준점은 토지 경계와 면적을 정확하게 측량하기 위한 기준 시설물로, 도로공사 등으로 훼손되거나 망실될 경우 지적측량 정확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군은 자체 조사반을 구성하고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조해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기준점의 현존 여부와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조사 과정에서 신규 지적기준점 103점을 설치하고 측량성과 고시를 완료했으며, 활용이 어려운 지적기준점 73점은 폐기 고시해 기준점 관리자료를 최신화했다.

무안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지적측량 기준 체계를 정비하고 토지 경계 분쟁 예방과 군민 재산권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지적기준점은 정확한 지적측량과 토지 경계 설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지적측량의 신뢰도를 높이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