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 완도군수, 주민과 대화로 현장 소통 강화

완도
김신 완도군수, 주민과 대화로 현장 소통 강화
12개 읍면 순회하며 군정 방향 공유
생활 불편·정책 제안 직접 청취
  • 입력 : 2026. 08.28(금) 11:21
  • 이도우 기자
김신 완도군수, 12개 읍면 순회 ‘주민과의 대화’ 나선다.
김신 완도군수가 주민들과 직접 만나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소통 행보에 나선다.

완도군은 오는 9월 7일 금일읍을 시작으로 8일 노화읍과 보길면, 17일 군외면과 신지면까지 9일간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 마련되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 정책 제안 등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형식적인 의전을 줄이고 군수와 주민이 한자리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해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신 군수는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비전은 핵심 내용 중심으로 간략히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듣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방침이다.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은 군수가 직접 답변하고, 세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담당 부서장이 추가 설명한다. 검토가 필요한 건의사항은 소관 부서 확인을 거쳐 결과를 건의자에게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완도군은 주민 참여와 현장 소통을 통해 ‘군민 중심, 참여 자치’라는 군정 방향을 실현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신 군수는 ‘행정은 군민을 위해 존재하는 만큼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행정, 주민 참여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건의 사항은 꼼꼼히 검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