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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재목라이온스협회가 지난 27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쌀과 라면, 화장지 등 생필품 350개를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물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해민과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과 목포시의회 이형완 의장, 김호한 의원을 비롯해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2지구 권주공 총재, 김학진 사무총장, 이호열 재무총장, 서영화 지역위원장, 주광만 목포지역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권주공 총재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일상 회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생필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라이온스협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수해민의 일상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