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강진품애 온 군민’ 하맥축제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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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품애 온 군민’ 하맥축제서 홍보
신규 가입 5000포인트 지급
관광객 생활인구 유입 확대
  • 입력 : 2026. 09.01(화) 11:17
  • 이도우 기자
제4회 강진하맥축제 현장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진품애 온 군민’ 가입 및 혜택을 안내하고 있다.
강진군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회 강진하맥축제에서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진품애 온 군민’ 현장 홍보에 나섰다.

‘강진품애 온 군민’은 온라인 회원 가입을 통해 누구나 사이버 강진군민이 될 수 있는 제도다. 강진을 찾은 관광객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강진군은 축제 현장에서 QR코드를 활용해 가입 방법과 회원 혜택을 안내했다. 신규 일반회원에게는 워시백을 증정하고 홍보 참여자에게는 여행용 칫솔세트를 제공했다.

신규 일반회원으로 가입하면 즉시 5000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 포인트는 강진사랑상품권 ‘착’으로 전환해 강진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문화·관광시설과 체험시설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강진군은 앞으로 불금불파와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등 지역 축제와 주요 관광행사를 활용해 ‘강진품애 온 군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관광객과 출향인, 전지훈련 선수단 등 외부 방문객을 대상으로 회원 혜택과 참여 프로그램도 확대해 강진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생활인구 유입을 유도할 방침이다.

김진관 인구정책과장은 ‘하맥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강진품애 온 군민을 알리고 강진과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더 많은 사람들이 강진을 방문하고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인구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진품애 온 군민’은 지난해부터 강진과 관계를 맺고 있는 외부인을 생활인구로 연결하기 위해 운영하는 온라인 기반 플랫폼이다. 현재 누적 회원은 1만 4000여 명이다.

강진과 인연을 맺고 싶은 사람은 연중 ‘강진품애 온 군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