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감염취약시설 관리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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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감염취약시설 관리 역량 강화
요양시설 종사자 대상 예방교육 실시
현장 대응 능력 높여 안전망 강화
  • 입력 : 2026. 09.02(수) 09:38
  • 이도우 기자
장성군이 청년센터 아우름에서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장성군은 최근 청년센터 ‘아우름’에서 지역 내 요양병원과 요양원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 이용자가 많은 감염취약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감염병 예방 역량을 높이고, 집단감염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원경 남부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진행했으며 감염관리의 중요성과 표준주의 원칙, 옴·욕창·요로감염 등 시설 내 주요 질환의 예방과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장성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요양병원과 요양원 종사자들이 감염 예방 수칙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은경 장성군 보건소장은 ‘요양병원 등의 시설을 대상으로 한 감염관리는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업무’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감염병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