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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추석 연휴 기간 고향 방문 등으로 안전관리에 공백이 생기거나 각종 생활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독거노인과 취약가구를 중심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집중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나주소방서는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생활안전순찰대를 중심으로 지역 곳곳의 안전위험 요소를 점검한다.
주요 활동은 화재취약가구 안전 확인을 비롯해 전기·가스시설 점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 주택·마을회관·경로당 화재위험요인 확인, 조리와 향초 사용 시 화재예방수칙 안내 등이다.
순찰 과정에서는 벌집 제거와 문 개방 등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도 지원한다.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하는 등 생활밀착형 안전서비스도 병행할 방침이다.
관계기관과 의용소방대와의 협업도 강화한다.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살피고 추석 명절 화재예방 수칙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추진한다.
김용호 나주소방서장은 ‘생활안전순찰대는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위험요인을 찾아내고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활동’이라며 ‘추석 명절을 맞아 어르신과 취약가구 생활공간을 살피고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안전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