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전어축제 연계 남도음식거리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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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어축제 연계 남도음식거리 알린다
망덕포구 횟집거리 홍보부스 운영
맛 지도 배부·SNS 인증 이벤트 진행
  • 입력 : 2026. 09.02(수) 11:06
  • 이도우 기자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 포스터
광양시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섬진강 망덕포구 횟집거리 일원에서 열리는 제25회 광양전어축제와 연계해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남도음식거리로 지정된 섬진강 망덕포구 횟집거리를 알리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지역 음식점과 주변 관광지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시에는 광양불고기특화거리와 섬진강 망덕포구 횟집거리 등 2곳이 남도음식거리로 지정돼 있다. 이번 방문의 달은 제25회 광양전어축제가 열리는 섬진강 망덕포구 횟집거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축제 기간 운영되는 홍보부스에서는 남도음식거리 내 음식점과 주변 관광지를 소개하는 맛 지도와 관광 지도를 배부한다. 관광객들에게 전어를 비롯한 지역 대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음식점 정보를 제공하고 망덕포구 인근 관광명소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또 남도음식거리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 방문객에게 ‘매돌이 마그넷’ 등 홍보물품 3종 가운데 1종을 증정한다.

김규화 식품위생과장은 ‘광양시에는 광양불고기특화거리와 섬진강 망덕포구 횟집거리 2개의 남도음식거리가 지정돼 있다’며 ‘이번 제25회 광양전어축제를 계기로 많은 관광객이 섬진강 망덕포구 횟집거리를 찾아 광양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