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목포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와 추가 환급,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골목형상점가 확대, 물가 안정 대책, 공직자 전통시장 장보기, 장터유람단 연계 문화 행사 등 6대 시책을 집중 추진한다.
먼저 9월 한 달간 목포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13억 원에서 65억 원으로 확대한다. 1인당 구매 한도도 기존 3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으로 늘리고 카드형 40만 원, 모바일·지류형 1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기본 10% 선할인에 결제 금액의 5% 추가 환급 혜택을 더해 최대 15%의 할인 효과를 제공한다. 추가 환급은 총 33억 원 결제 금액 소진 시까지 적용된다.
전통시장과 온누리상품권 이용 혜택도 확대한다.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해 2만 원 이상 결제하면 5%를 환급한다. 선할인 7%와 환급 5%를 합하면 1인당 최대 6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추석 전 5일간인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선할인율을 7%에서 10%로 한시 상향한다.
또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중앙식료시장, 동부시장, 청호시장, 자유시장 등 관내 4개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현장 환급한다.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받을 수 있다.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도 확대한다. 기존 19개소에서 25개소로 늘리고, 총 1135개 점포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를 물가 안정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센터와 물가안정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시청 전 부서가 관내 7개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4일 중앙식료시장과 5일 신중앙시장에서는 줄타기 명인 공연, 판소리, 마술쇼 등 장터유람단 연계 문화 행사도 열린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약 160억 원의 소비 유발 효과가 예상된다’며 ‘혜택이 확대된 목포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힘을 보태며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