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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2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 예산·결산 관련 안건 5건을 심의·처리한다. 이와 함께 조례안 12건과 규칙안 2건, 동의안 5건 등 각종 안건을 다루고 군정 주요사업 실태조사를 위한 현지확인도 실시한다.
군의회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특히 군민 생활과 지역 현안 해결에 필요한 예산이 적절하게 반영됐는지 꼼꼼히 점검할 방침이다.
정례회 기간에는 주요 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현장 여건을 확인한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군민 불편사항도 살펴 개선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장명영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추경예산안과 주요 현안사업을 면밀히 살펴보는 중요한 회기”라며 “한정된 재원이 군민에게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예산을 꼼꼼히 살피고, 주요 사업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영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