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교육원 건립 협력체계 강화

함평
교통안전교육원 건립 협력체계 강화
교육원 건립 협력 강화
기관별 역할 논의 진행
  • 입력 : 2026. 09.04(금) 16:20
  • 서은선 기자
지난달 26일 이남오 함평군수(왼쪽에서 네번째)와 유충섭 한국도로교통공단 경영지원본부장(왼쪽에서 세번째), 장충모 전남개발 공사 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원 건립 사업 협의'를 진행했다. [사진=함평군]
함평군은 지난달 26일 군청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원 건립 사업 협의’를 열고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는 교통안전교육원 건립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절차와 기반시설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유충섭 한국도로교통공단 경영지원본부장,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조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함평군은 교통안전교육원 건립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원 운영에 따른 상주·방문 인구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교통안전교육원의 기능과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전문적인 교육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과 관련 절차 추진에 협력할 예정이다.

전남개발공사도 지역개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검토하고 안정적인 건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교통안전교육원 건립은 함평군의 지역 발전과 교통안전 교육 기반 확충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남개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