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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4일까지 5일간 총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관내·외 교육생 23명 전원이 교육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았다.
교육과정은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귀농귀촌 비즈니스 전략을 비롯해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과 심폐소생술, 치유농업의 이해, 귀농귀촌 갈등관리, 재무관리 전략 등 실제 정착 과정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이론교육과 함께 고흥군 스마트팜사업소 등을 방문해 농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현장학습에도 참여했다.
한 수료생은 ‘귀농귀촌을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교육을 통해 실제로 준비해야 할 부분을 하나씩 알아갈 수 있었다’며 ‘이론교육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과정이 앞으로 귀농귀촌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고흥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고흥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 과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현장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