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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은 지난 22일 무안 국가산업단지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협약(MOU)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안 국가산업단지는 올해부터 오는 2031년까지 현경면·망운면 일원 347만10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와 에너지 신산업, 첨단물류, 연구개발(R&D)·정보통신 분야 등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를 추진한다.
군은 이달 4일 미래성장과에 국가산단TF팀을 신설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투자유치 담당 부서와 협력해 기업 유치에 나서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요구한 산업시설용지 투자유치 MOU 200%와 앵커기업 2개사 이상 확보가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투자유치 MOU 수요는 51.28%를 확보한 상태다.
김산 무안군수는 ‘무안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업단지는 무안국제공항과 KTX,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을 바탕으로 우수한 접근성과 물류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반도체 소부장과 에너지 신산업, 첨단물류 등 관련 기업을 적극 유치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실질적인 투자수요를 조기에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군은 국가산단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배후주거단지인 성동지구와 345kV 전력망, 하루 30만㎥ 규모의 공업용수 등 필수 기반시설 확충도 패키지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남권 물류허브공항과 그린수소, 화합물반도체,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연계사업을 통해 RE100 기반의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