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추석 연휴 큰 사고 없이 ‘평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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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추석 연휴 큰 사고 없이 ‘평온’
7개 대책반 91명 비상근무
생활민원·응급상황 대응 강화
  • 입력 : 2026. 09.28(월) 15:37
  • 서은선 기자
김한종 군수가 추석 연휴 전 군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장성군이 추석 연휴 기간 큰 사건·사고 없이 평온한 명절을 보냈다.

장성군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7개 대책반 91명으로 종합상황실을 편성하고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연휴 기간 생활민원과 응급상황, 가축 전염병 등에 대비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분야별 비상근무를 이어갔다.

연휴 직전에는 공직기강 확립기간을 운영하고 청렴도 향상과 친절한 민원 응대를 위한 점검도 실시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군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와 유관기관, 복지시설 등을 찾아 명절 인사를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추석 당일인 지난 25일에는 진원면과 삼계면, 서삼면, 북일면, 북하면에서 면민의 날 등 자체행사를 열었다. 주민들은 노래자랑과 체육행사 등 단합행사에 참여하며 화합을 다졌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과 방문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근로자들과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같은 마음으로 힘을 모았기에 무탈한 연휴를 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장성군민의 저력을 바탕 삼아 모두가 행복한 따스한 도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장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