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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성평등, 함께 만드는 영암’을 주제로 열린 행사는 여성친화동호회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와 평등부부 등 17명에 대한 표창, 축사, 양성평등 실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영암군 여성단체협의회는 기찬랜드 물놀이장 운영 기간 농·특산물 판매로 마련한 수익금 가운데 200만 원을 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이어 양성평등 실천 활동 사례 발표와 다문화합창단 공연, 실천 다짐 퍼포먼스 등을 통해 일상 속 성평등의 의미와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양성평등은 우리의 일상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모두의 가능성을 존중하고 누구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평등한 영암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