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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정례회에서는 재생에너지 관련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고 건의문 3건을 채택했으며 의원발의 조례 4건을 포함한 자치법규 12건을 상정했다.
김봉용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재생에너지 사업의 공공 주도와 주민 이익 공유를 위한 정책 전환, 지방공기업 설립 등 추진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선상원 의원은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 건의문’을 발의했다. 유시문 의원은 ‘부군수 낙하산 인사 중단과 구례군수 인사권 보장 촉구 건의문’을, 문승옥 의장은 ‘지방재정 자주권 강화와 지방자치 실질화를 위한 제도개혁 촉구 건의문’을 각각 발의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8일간에 걸쳐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도 진행한다. 군정 전반의 사업 추진 실태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군민 불편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선상원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구례군 행정의 추진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지방 행정의 효율적 운영과 군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승옥 구례군의회 의장은 ‘이번 정례회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정 추진과 예산 집행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는지 꼼꼼히 살피겠다’며 ‘집행부의 잘못된 부분은 분명히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면서 구례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