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특별시에 산업·복지·교통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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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특별시에 산업·복지·교통 지원 건의
해양·농생명 특구 지정 건의
기본소득·교통망 지원 요청
  • 입력 : 2026. 10.07(수) 13:40
  • 서은선 기자
사순문 장흥군수는 지난 28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만나 지역 발전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사순문 장흥군수가 지난달 28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만나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특별시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사 군수는 이날 해양·농생명산업특구 지정과 지원 특례 신설,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장흥 늑용~유치 간 지방도 817호선 4차로 확·포장사업 조기 추진 등 산업·복지·교통 분야 주요 현안을 전달했다.

장흥군은 이들 사업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경우 해양·농생명산업 육성을 통한 새로운 성장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에 따른 군 재정부담 완화와 광주권에서 장흥으로 이어지는 교통여건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효과가 장흥을 비롯한 중남권 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의 정책 반영과 예산 확보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이번에 건의한 현안은 장흥의 미래 경쟁력과 군민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라며 ‘특별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후속 대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