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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오손도손 현장 소통’의 하나로 마련됐다. 손 시장은 시설 운영 상황과 작업장 안전·보건 환경을 살핀 뒤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작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함께 교통·주거 등 일상생활의 불편사항까지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손 시장은 현장의 의견을 듣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살폈다.
시설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시설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주셔서 더욱 뜻깊었다’며 ‘근로자들에게도 큰 힘과 격려가 됐다’고 말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일터에서 당당하게 삶을 일궈가고 계신 근로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 일터는 안전하게, 일상은 더 편안하게 만들 수 있도록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꿈을키우는세상’에서는 현재 근로장애인 32명이 화장지류 등을 생산하며 직업 활동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