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직업소개소 165곳 고용질서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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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직업소개소 165곳 고용질서 관리 강화
사업자·종사자 실무교육 실시
노동법령·직업윤리 집중 안내
  • 입력 : 2026. 10.15(목) 11:20
  • 서은선 기자
강성휘 목포시장이 ‘2026년도 직업소개사업자 및 종사자 교육’에서 발언하고 있다.
목포시가 지역 직업소개사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하며 건전한 고용질서 확립에 나섰다.

목포시는 지난 14일 시청에서 ‘2026년도 직업소개사업자 및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서는 전국고용서비스협회 전문강사와 현직 노무사가 직업윤리와 직업소개 제도, 노동관계법령, 현장 실무사례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현재 목포에는 유료 151곳과 무료 14곳 등 모두 165곳의 직업소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목포시는 직업소개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교육을 이어가고 정기·수시 지도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직업소개사업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지도·점검으로 건전한 직업소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