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집안을 환하게 밝혀주는 전기시설 수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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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집안을 환하게 밝혀주는 전기시설 수리 지원
  • 입력 : 2023. 06.02(금) 14:49
  • 조혜인 기자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1일 죽곡면 고치마을에서 2023년 13차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는 매주 목요일 직접 주민이 거주하는 마을로 찾아가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는 전기 안전 점검 및 수리 전문 업체인 ㈜전경과 함께 했다.

전기안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편안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전기 안전점검 및 수리 서비스가 제공됐다.

㈜전경은 안전한 전기 사용을 위해 낡은 전기스위치, 콘센트 및 어두운 형광등을 효율이 좋은 LED등으로 교체했다.

또한 전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누전차단기에 대한 점검도 철저히 실시했다.

전기안전 점검과 시설 보수를 받은 마을 어르신은 “누전차단기 수리뿐만 아니라 형광등까지 새로 교체해 주니 집안도 환해지고 내 마음까지도 환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일견 사소해 보일 수 있는 불편함을 외면하지 않고 주민들의 더 나은 복지를 제공하겠다. 아울러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경은 전기 수리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전문 경력을 자랑하는 지역 내 업체다.

2013년부터 곡성군과 함께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를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전경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전기 수리 노하우를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조혜인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