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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전달은 경제적 부담으로 육아용품 구매를 망설이는 가정을 위해 시작했으며, 2016년부터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강미숙 신창동 지사협 위원장은 “용품을 받고 육아 부담이 해소되었으면 좋겠다”며 “주민들이 행복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지해 기자 hoahn01@hanma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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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신창동 지사협, 저소득 가정 육아용품 전달
- 입력 : 2022. 04.29(금) 10:35
- 김지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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