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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명 여수시장이 3일 오후 남면 화태리 독정해역을 찾아 양식장을 둘러보고 있다. 최근 여수시는 고수온 피해예방을 위해 우럭과 참전복 등 양식어가에 380여대의 산소공급기와 300여대의 액화산소통, 1500여개의 가두리 그늘막을 보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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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명 시장이 3일 오후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남면 서고지 현장을 찾아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정성연 기자 hoahn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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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정기명 여수시장, 폭염 날씨에도 현장행정 ‘구슬땀’
고수온 해역 및 호우피해 현장점검
- 입력 : 2023. 08.04(금) 16:23
- 정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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