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제값 주고 제값 받고 제대로 시공하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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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제값 주고 제값 받고 제대로 시공하기’ 캠페인
적정한 원가 산정으로 청렴한 건설문화 조성 기대
나주시가 지역 내 투명하고 청렴한 건설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입력 : 2024. 04.22(월) 14:58
  • 정성연 기자
나주시 '제값 주고 제값 받고 제대로 시공하기'캠페인 장면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30일 오전 시청 사거리에서 공무원, 건설 관련 협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값 주고 제값 받고 제대로 시공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나주시 전문건설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라남도회 나주시경영자협의회, 전국기계 나주시연합회가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에는 △표준 품셈 및 관련 법령에 근거한 적정한 원가 적용 △사업 담당 발주부서의 예산 현황에 따른 임의적 대가 삭감 금지 △건설현장 적정한 노임 및 장비 대금 지급 등의 내용을 담았다.

건설 관련 협회 관계자는 “제값 주고 제값 받고 제대로 시공하는 것이 곧 안전하고 투명한 건설문화의 밑거름”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청렴한 건설문화 조성과 건설경기 개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시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청렴한 건설 문화 조성과 지역건설 경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연 기자 hoahn0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