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강문성 특별시의원, 전남대 여수캠퍼스 발전 방향 모색 |2026. 09.04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강문성 의원(여수3)이 부경대학교를 찾아 대학 통합 이후의 발전 과정과 캠퍼스 특성화 전략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의 발전 방향과 미래 수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강 의원은 지난달 31일 부경대학교를 방문해 해양수산경영경제학부 신용민 교수와 만나 부경대학교가 통합 이후 각 캠퍼…

[정치] 전남광주, 4557억 들여 AI 실증·사업화 시동 |2026. 09.04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연구실과 데이터센터에 머물던 인공지능을 도로와 전력망, 복지·행정 현장으로 끌어낸다. 지난달 31일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인 ‘AX실증밸리 조성사업’의 본격 추진을 알렸다. 총사업비 4557억 원을 들여 오는 2030년까지 48개 과제를 추진하며, 시민이 써 본 기술이 지역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로 이어지는 길을 만들겠다는…

[기획특집] [쉽들이] 사표 내도 실업급여? 재도전을 위한 디딤돌이 온다 |2026. 09.04

안녕, 친구들! 오늘은 회사 다니는 친구들이라면 한 번쯤 귀가 쫑긋할 만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 바로 “내가 스스로 회사를 그만둬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고?” 하는 이야기야. 지금까지는 자진퇴사와 실업급여가 서로 잘 어울리지 않는 말처럼 느껴졌잖아. 그런데 요즘 이 익숙한 공식이 조금씩 바뀔 조짐을 보이고 있어. 회사 생활을…

[정치] 호남권 반도체, 오는 2030년 6월 첫 양산 로드맵 |2026. 09.04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공장 부지와 전력·용수, 인력·주거 문제를 함께 풀어 오는 2030년 6월 첫 제품을 양산하겠다는 시간표를 내놨다. 광주 군공항 일원 250만 평 가운데 공사가 가능한 63만 평부터 기업에 내주고, 공장 건설과 기반시설 조성을 동시에 밀어붙이는 방식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지난달 31일 계획을 점검하면서 대…

[정치] 전남광주, 내년 5조 원 인센티브… 서남권 반도체 육성 |2026. 09.04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내년 5조 원 규모의 정부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 이 가운데 1조5000억 원은 서남권 반도체 산업을 키우는 데 배정된다. 전남광주 통합이 행정구역을 합치는 데 그치지 않고, 첨단산업과 사람을 함께 끌어들이는 초광역 성장 실험에 들어섰다는 뜻이다. 다만 지원 방안이 곧바로 현금 집행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내년도 …

[사설] [사설] 일자리와 교육, 전남광주 성공의 첫 투자 |2026. 09.04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1일 통합 후 첫 월례조회에서 던진 문제의식은 정확하다.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고, 그 빈자리가 출생 감소와 상권 위축, 학교 축소로 이어지는 악순환은 전남·광주가 겪는 현실이다. 통합특별시의 성패는 행정구역을 합쳤다는 사실이 아니라, 청년이 머물 일자리와 아이를 키울 교육 여건…

[사설] [사설] 순천대 의대 후보 선정… 서부권 의료 약속 지켜야 |2026. 09.04

전남광주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가 순천대로 정해졌다. 36년 숙원인 지역 의대가 큰 관문을 넘었다. 심사 점수는 순천대 89.15점, 목포대 87.85점으로 1.30점 차였다. 그러나 후보 선정은 끝이 아니다. 경북과의 경쟁, 의대 정원 배정, 최종 인가가 남았다. 동·서부 갈등을 되풀이할 때가 아니다. 두 대학과 정치권·지자체는 한목소리로 전남…

[기고] 건축가 김진환의 지구별 여행 |2026. 09.04

전장 300m가 넘는 대형 크루즈선조차 흔들릴 만큼 거세던 북대서양의 파도는 밤새 배를 요동치게 했다. 마치 자연이 인간의 존재를 시험하는 듯했다. 그러나 아침이 되자 거짓말처럼 바다는 잔잔해져 유리처럼 빛나는 수면 위로 크루즈가 부드럽게 미끄러지고 있었다. 이 변화무쌍한 바다라면 타이타닉호 같은 거대한 배조차 제대로 힘 한번 써보…

[화순] 화순군의회, 제283회 임시회 개회 |2026. 09.04

화순군의회가 지난 1일 제28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0일까지 10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건과 조례안 10건, 일반안 4건을 심의·의결하고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듣고 예산결산특…

[나주] 나주시의회, 제281회 임시회 폐회…12건 안건 처리 |2026. 09.04

나주시의회가 농업생산기반시설의 국가 책임 강화와 CPTPP 가입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하고 제281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나주시의회는 지난 1일 제28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쳤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10대 나주시의회 개원 이후 처음 심사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

[정치] 하성동 특별시의원, 동복댐 증고 주민동의·상생대책 촉구 |2026. 09.04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하성동 의원(화순1)이 서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용수 공급을 위한 동복댐 증고 계획과 관련해 주민 수용성 확보와 화순지역 상생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하 의원은 지난달 31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 상설특별위원회 현안 간담회에서 동복댐 증고 계획을 언급했다. 서남권 반도체 산단의 하루 용수 필요량은 65만 …

[사회] 개인정보 유출 조기 통지, 돌봄·민생 안전망 보강 |2026. 09.04

개인정보가 실제로 빠져나갔는지 확인될 때까지 이용자가 기다려야 했던 대응 방식이 이달부터 바뀐다. 오는 11일부터는 유출 가능성만 알아도 기업과 기관이 이용자에게 곧바로 알려야 한다. 오는 18일부터는 임신·출산 과정에서 배우자가 쓸 수 있는 휴가와 휴직이 넓어진다. 가족을 돌보거나 사회와 단절된 청년을 위한 전담 창구는 전국으로…

[나주] 나주 금성관, 400년 역사 위에 오늘의 문화 더한다 |2026. 09.04

한때 임금을 향해 예를 올리던 나주 금성관 앞마당에 늦여름의 문화가 내려앉는다. 오는 5일, 조선의 시간을 품은 이곳은 플리마켓과 도심캠핑, 생활문화 공연과 영화음악으로 하루를 채운다. 낮에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잔디광장을 메우고, 해가 기울면 익숙한 영화 선율이 원도심의 저녁을 감싼다. 오래된 객사의 뜰에서 과거의 시간과 오…

[교육] 국립의대 첫 관문 넘은 순천대, 동서 의료상생 과제 |2026. 09.04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경쟁은 국립순천대학교 선정을 계기로 일단락됐다. 순천대는 89.15점으로 목포대를 1.3점 차로 앞서 교육부 추천 대상으로 결정됐다. 후보대학 선정은 출발선이다. 정부의 신설 여부와 정원 배정, 설립 시기 결정이 남아 있다. 지역사회가 풀어야 할 과제도 분명하다. 순천대 의대 추진력을 높이면…

[인터뷰]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전라도 천년 역사 중 가장 큰 기회” |2026. 09.04

전남광주 경제가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내수 부진과 원가 상승, 인력난 등 기업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양자, 미래모빌리티, 에너지, 우주·항공 등 성장동력을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해야 하는 과제가 놓여 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기업 경쟁력 강화와 규제 개선, 인력 양성, 일자리 창출과 미래산업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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