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 영암군 중3 384명 일본 역사문화 체험 나선다 |2026. 05.14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지역 중학교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일본 역사·문화 체험학습을 추진한다.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참여하는 일본 역사·문화 체험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에는 영암군 내 중학교 11개교와 특수학교 2개교의 3학년 학…

[강진] 강진원 55.7% 과반 선두… 차영수 39.3% 추격 |2026. 05.14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진군수 선거전이 무소속 강진원 예비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차영수 후보의 양자대결로 굳어지고 있다. 최근 공표된 지지도 조사에서 강 후보는 55.7%, 차 후보는 39.3%를 기록했다. 격차는 16.4%포인트. 조사 시점이 공식 후보 등록 전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과반을 넘긴 1위와 민주당 후보의 추격전이라…

[영암] 우승희 ‘우세 뚜렷’… 영암군수 선거 수성 구도 굳어지나 |2026. 05.14

6·3 지방선거 영암군수 선거는 13일 현재 더불어민주당 우승희 후보의 압도적 우세가 점쳐지는 흐름이다. 공식 후보 등록은 오는 14, 15일 예정돼 있지만, 지금까지 확인된 예비후보 구도와 정당 조직, 민주당 경선 결과, 최근 지역 여론 흐름을 종합하면 선거의 중심축은 이미 우 후보의 ‘수성전’으로 재편됐다. 조국혁신당 최영열 후보와 무…

[담양] 담양군수 선거, 민주 탈환 vs 혁신 수성 ‘초박빙’ |2026. 05.14

6·3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둔 담양군수 선거가 전남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 박종원 후보와 조국혁신당 정철원 후보, 무소속 최화삼 후보의 3파전 속에 최근 여론조사에서 정 후보가 박 후보를 오차범위 안에서 앞섰다. 민주당의 전통 지지세와 조국혁신당 1호 기초단체장 수성론이 정면 충돌하고, 무소속 표심까지 변수로 떠오르면…

[신안] 신안군 230억 투입 김 산업 산지거점 구축 |2026. 05.14

신안군이 해양수산부 2025년 전남권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전남권 김 산업 산지거점 구축에 나선다. 신안군은 지난 13일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사업비 80억 원 규모의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여기에 150억 원 규모의 마른김 가공공장 건립사업까지 확보해 총 230억…

[보성] 보성군 전통차 체험관광 운영 |2026. 05.14

보성군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인 보성 전통차 농업시스템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올해 11월까지 전통차 음식 만들기 체험관광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보성군은 지난 12일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 차 문화를 관광 자원으로 연결하고 지역 체험장을 찾는 단체 관광객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전통차 음식 만들기 체험관광 지원 사업은 보성…

[영암] 비둘기 숲서 피어난 2200년 구림의 기억 |2026. 05.14

영암군 군서면 구림마을에 닿으면 시간은 먼저 월출산 능선을 타고 내려온다. 기암이 병풍처럼 서고, 돌담과 한옥이 낮게 이어지는 골목에는 삼한시대부터 이어졌다는 오래된 삶의 냄새가 남아 있다. 2200년 역사를 간직한 마을이라는 설명이 과장이 아닌 듯, 구림의 풍경은 화려한 관광지보다 오래 머문 사람들의 체온에 가깝다. 그 깊은 시간 …

[완도] 완도군 해조류박람회 수출 성과 |2026. 05.14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열린 올해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수출 상담회를 통해 산업형 박람회로서 입지를 다졌다. 완도군이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수출 상담회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완도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상담회에는 프랑스, 러시아, 일본, 중국 등 14개국 바이어 40명과 완도군 소재 업체 36…

[영암] 영암군, 기본수당·통합돌봄으로 생활정책 새판 짠다 |2026. 05.14

영암군 군정의 무게추가 대형 개발에서 군민 일상으로 옮겨가고 있다. 올해 군정 주요업무의 전면에는 ‘영암형 농촌기본수당’과 ‘영암형 통합돌봄’이 놓였다. 수당은 군민의 생활비 일부를 지역화폐로 돌려 골목상권을 살리고, 돌봄은 고령사회에서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의료·요양·생활지원의 틈을 메운다. 관광과 농업 정책도 같은 방향…

[담양] 담양군 안전한국훈련 실시 |2026. 05.14

담양군은 지난 12일 군청 영상회의실과 담양종합체육관 일원에서 관계기관과 사회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올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대규모 재산 피해를 입은 경험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군은 극한 호우에 따른 하천 범람과 건물 붕괴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 상황을 설정하고 실전 대응 역량…

[강진] 강재일사, 두 권의 일기에 담긴 1890년대 강진 |2026. 05.14

강진을 떠올리면 먼저 남도의 바다, 다산의 흔적, 청자의 빛이 생각난다. 그러나 강진의 깊이는 풍경만으로 다 읽히지 않는다. 1890년대 강진의 숨결은 한 유생이 매일 적어 둔 일기 두 권 속에도 살아 있다. 강재 박기현이 남긴 ‘강재일사’는 1891년부터 1903년까지 강진과 장흥 일대의 일상과 격동을 담은 2권 2책의 필사본 기록이다. 조용한…

[목포] 목포시 학교 밖 청소년 31명 검정고시 합격 |2026. 05.14

목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이용하는 학교 밖 청소년 31명이 올해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해 모두 합격했다. 이번 시험에서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면서 청소년들의 학업 의지와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학력 취득을 돕기 위해 검정고시 대비 과목별 수업, 교재와 인터넷 강의 제공, 1대1 학습…

[강진] 강진군, 생활비 부담 덜고 지역경제 순환 키운다 |2026. 05.14

강진군정의 최근 흐름은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 안에서 돈이 도는 순환경제 강화로 모아진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재도전, 반값여행 확대,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 벼 경영안정자금 추가 지급은 모두 현금성 지원이나 지역화폐를 매개로 군민과 농가, 상권을 동시에 떠받치는 정책이다. 여기에 상·하수도 정비와 군민안전공제보험 확대…

[구례] 구례군, 여름 자연재난 대응 점검 |2026. 05.14

구례군이 여름철 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구례군은 지난 13일 ‘2026년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 회의’를 열고 재난 유형별 대응계획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종합적으로 살폈다. 이날 회의에는 오수미 구례부군수를 비롯해 주요 재난 관리 부서장, 구례경찰서, 구례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구례지…

[구례] 구례불교연합회, 성금·백미 기탁 |2026. 05.14

구례군 불교연합회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구례군은 지난 10일 구례불교연합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500만 원과 백미 10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 정신을 지역사회에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과 백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131132133134135136137138139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