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 보완수사권 폐지, 피해자 안전망부터 세워야 |2026. 08.06
검찰의 직접 보완수사권 폐지는 수사와 기소를 분리해 권력 남용을 막겠다는 검찰개혁의 핵심이다. 수사기관은 사건을 조사하고 공소청 검사는 기록을 검토해 기소 여부를 판단한다는 취지는 분명하다. 반복 조사와 별건 수사로 피의자 부담이 커졌다는 비판도 외면할 수 없다. 그러나 제도의 명분이 피해자 보호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경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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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노트북 펼치면 남도 풍경이 사무실 된다 |2026. 08.06
아침에는 바다가 보이는 공유오피스에서 회의하고, 업무를 마치면 요트에 오르거나 해양치유 프로그램으로 몸을 푼다. 한옥에서 묵으며 차밭과 숲, 갯벌을 찾을 수도 있다. 일과 휴가를 한 공간에 묶은 워케이션이 전남광주의 해안과 산림, 역사문화 공간으로 넓어지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수·나주·보성·해남·함평·완도·진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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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실거주 1주택 시가 약 20억까지 종부세 제외 |2026. 08.06
정부가 집을 몇 채 가졌는지보다 얼마짜리 집인지, 실제로 살고 있는지를 기준으로 부동산 세금을 다시 짠다. 거주용 1세대 1주택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높여 시가 약 20억 원 이하 주택을 과세 대상에서 빼는 대신 초고가·비거주 주택과 다주택자의 부담은 키운다. 청년의 국내 투자와 지방 이전 지원은 넓히고 친환경차와 자영업자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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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의대 갈등 못 푼 목포대·순천대… ‘마지막 담판’ |2026. 08.06
국립목포대와 국립순천대의 통합 협상이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오는 10일까지 다시 연장됐다. 의과대학과 대학본부, 대학병원의 위치를 둘러싼 양측의 입장 차가 워낙 커 지난 2일 긴급 회동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정부에 통합대학 신청서를 낼 시간은 벌었지만 해법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 남은 여드레 안에 두 대학이 공동안을 만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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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최정훈 교육위원장, 학생선수단 격려·체육교육 지원 약속 |2026. 08.06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최정훈 교육위원장(목포4)이 전국체전에 출전한 학생선수단을 격려하고 체육교육 지원 의지를 밝혔다.
최 위원장은 지난달 28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2026 전국 체육대회 꿈나라한마당’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전국 동계체육대회와 소년체육대회, 장애학생체육대회 선수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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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원종 기후환경에너지위원장, 집중호우 대비 산림 사면 점검 |2026. 08.06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원종 기후환경에너지위원장(영광1)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림 사면 현장을 점검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달 27일 영광군 묘량면 인근 산림 사면 현장을 찾아 유수로 인한 토사 유출 가능성이 있는 구간을 살피고 주민 안전을 위한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집중호우 때 산지와 계류 주변에서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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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임형석 기획재정위원장, 한불수교 특별전서 국제문화교류 강조 |2026. 08.06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임형석 기획재정위원장(광양1)이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해 문화예술을 통한 국제교류의 의미를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지난 4일 전남미술관에서 열린 2026 한·불수교 140주년 특별전 ‘두 도시, 하나의 불꽃’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한국과 프랑스 작가, 문화예술 관계자들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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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만 특별시의원, 노동포럼 출범…정책토론회 개최 |2026. 08.06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만 의원(광주 비례)은 지난달 31일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노동포럼 출범식을 갖고 ‘민주주의와 지역의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박 의원은 이날 ‘지방은행의 미래, 어떤 모습으로 생존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제했다. 그는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의 사례를 들며 “자본시장의 관점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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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초대 통합시당 수장 놓고 현역 3명 격돌 |2026. 08.06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초대 위원장 선거가 권향엽·조계원·안도걸 의원의 3파전으로 확정됐다. 지난달 출범한 통합특별시의 여당 조직을 처음 이끌 인물을 뽑는 선거다. 이미 합쳐진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을 하나의 조직으로 작동시키고, 지역별 이해를 조정하며, 정부·중앙당과 주요 현안을 연결할 정치적 구심점을 정한다는 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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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에너지 수도’ 나주, 호남 반도체 성장축으로 |2026. 08.06
광주 군공항 일대가 지난달 29일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되면서 광주와 나주를 잇는 미래산업 축이 본격 시험대에 올랐다. 250만 평 규모 후보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수요를 반영한 대형 프로젝트다. 그러나 공장 부지만 마련한다고 세계적인 클러스터가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전력과 용수, 연구개발, 인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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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AI가 내 직업을 가져갈까, 새 직업을 데려올까? |2026. 08.06
안녕, 친구들! 오늘은 요즘 전 세계를 아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질문 하나를 쉽게 풀어보려고 해. 바로 “AI가 정말 우리 직업을 빼앗아 갈까?” 하는 이야기야. 뉴스에서는 AI가 보고서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영상도 만들고, 코딩도 하고, 심지어 상담까지 한다고 하지. 듣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어. “잠깐만, 저러다 내 일자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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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반도체·AI 두 축 세운 전남광주… 군 공항 이전 관건 |2026. 08.06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896조 원 규모의 서남권 첨단산업 투자계획을 실행 단계로 옮기고 있다. 광주 군 공항 일대는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됐고, 해남 솔라시도에서는 국가 AI 컴퓨팅센터 건설이 시작됐다. 생산과 연산을 한 권역에 묶는 산업 지도가 모습을 드러냈지만 군 공항의 무안 이전과 전력·용수 공급, 정부 재정 분담은 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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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폭염은 재난”… 41도 극한더위, 전남광주시 총력 대응 |2026. 08.06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41도까지 치솟은 극한의 더위에 예산과 인력, 장비를 모두 투입한다. 광양에서 8년 만에 40도를 넘는 관측값이 나온 데 이어 최상위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광주 동부와 전남 동부권 등 6개 지역으로 확대됐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폭염은 재난”이라며 시·구·군이 역할을 나눠 현장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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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터뷰] 김병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장 “김병내만의 색깔과 향기 묻어나는 남구 만들겠습니다.” |2026. 08.06
“중단 없는 남구 발전, 이제 마침표 찍을 때”
민선 9기 출범 한 달여를 맞은 김병내 남구청장은 남구 개청 이래 첫 3선 단체장으로서 ‘중단 없는 남구 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년간 쌓아 온 도시재생과 생활SOC 성과를 주민의 삶과 골목경제로 연결하고, 행정통합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남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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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인터뷰] 최인석 화순소방서장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로 군민 안전 지키겠습니다” |2026. 08.06
“군민 여러분의 가장 든든한 방패이자 이웃 되겠다.”
기록적인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여름철 재난 대응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산지와 농촌 지역이 넓고 요양병원과 바이오산단이 자리한 화순은 온열질환과 산사태, 침수, 특수화재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돼 있다. 본지는 화순소방서장에게 지역 맞춤형 재난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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