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구례밀 생산기반 확대⋯ 농가 소득 안정 기대 |2026. 07.14
성장세를 바탕으로 ‘구례밀’ 브랜드화에 나선다.
구례군은 2025년산 밀 재배면적 254ha에서 약 1150톤의 밀 생산이 예상됨에 따라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례밀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건강한 먹거리와 국산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리밀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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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수달 보며 물놀이 즐긴다⋯ 어린이 물놀이장 무료 운영 |2026. 07.14
구례군이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섬진강수달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구례군은 오는 4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45일간 섬진강수달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위해 50분 운영한 뒤 1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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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6·25참전유공자 예우 강화⋯ 감사패 수여 |2026. 07.14
구례군이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다짐했다.
구례군은 지난달 25일 섬진아트홀에서 오수미 부군수와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군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6·25참전유공자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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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지역사회 함께 던진 흙공⋯ 하천 수질개선 기대 |2026. 07.14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이 지역 기관, 장애인, 아동과 함께 서시천 환경보전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진행했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달 26일 서시천 일원에서 지역자원네트워크 공동사업으로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환경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지역자원네트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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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지리산 물길 따라, 구례의 여름을 천천히 즐기다 |2026. 07.14
7월의 구례는 바다 대신 지리산의 물길로 여름을 맞는다. 산에서 내려온 물은 피아골계곡과 문수골계곡, 수락폭포의 시원한 물줄기가 되고, 섬진강은 마을과 장터 곁을 지나며 여름의 풍경을 넓힌다. 한낮에는 나들이 워터파크와 계곡이 더위를 식히고, 오후에는 화엄사 숲길과 섬진강대숲길이 달아오른 몸과 마음을 낮춘다. 물길과 산그늘을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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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옛 교도소에 주말마켓 연다⋯문화쉼터로 재탄생 |2026. 07.14
장흥군이 빠삐용Zip 감옥당 주말마켓을 정식 운영하며 옛 장흥교도소를 지역 활동가와 관광객이 함께 찾는 문화공간으로 키운다.
장흥군은 빠삐용Zip 옛 장흥교도소의 ‘감옥당 주말마켓’을 오는 4일부터 본격적으로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감옥당 주말마켓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지역 활동가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팝업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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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수질관리 성과 입증,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2026. 07.14
장흥군이 전라남도의 수질오염총량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수질 보전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장흥군은 전라남도가 실시한 ‘2025년 수질오염총량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면서 수질 개선 정책의 지속성과 행정 추진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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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전남 예술로 지역사업 선정⋯힐링 문화거점 육성 |2026. 07.14
장흥군 농어촌신활력센터가 전남 지역 예술인과 협업해 장흥힐링테라피센터를 문화예술 거점으로 키운다.
장흥군 농어촌신활력센터는 전라남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전남 예술로 지역사업’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 예술로 지역사업은 전남 지역 기관과 예술인이 협업해 기관의 과제를 해결하고 예술인의 직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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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물축제 너머 숲과 바다로 깊어지는 장흥의 여름 |2026. 07.14
장흥의 7월은 물에서 문을 연다. 탐진강 물축제가 강변의 열기를 깨우고, 수문해수욕장과 계곡은 한낮의 더위를 씻어낸다. 억불산 편백숲 우드랜드에서는 숲 그늘 아래 숨을 고르고, 저녁이면 장흥삼합이 여행자의 허기를 채운다. 여기에 오는 31일까지 이어지는 전남 숙박 할인 혜택은 머무는 여행의 부담까지 덜어준다. 강과 바다, 숲과 밥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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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보성의 여름, 초록 능선과 솔숲 바다로 물들다 |2026. 07.14
7월의 보성은 차밭의 초록에서 시작해 율포의 솔밭 바다로 이어진다. 산비탈을 따라 펼쳐진 차밭은 한낮의 열기를 잠시 식혀 주고, 득량만을 품은 율포 바다는 해송 그늘과 은빛 모래로 여행자를 맞는다. 벌교로 발길을 돌리면 소설의 기억과 갯벌의 맛이 여름밤을 채운다. 보성의 여름은 요란하지 않다. 이른 아침 차밭에서 초록 바람을 맞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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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장애학생 존중 학교문화, 현장 의견으로 다진다 |2026. 07.14
보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장애학생의 인권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보성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2026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학생의 교육권을 보장하고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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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전통과 현대 담은 금하헌, 특별상 수상 |2026. 07.14
보성군 문덕면 한옥정원 ‘금하헌’이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보성군은 지난달 25일 전라남도 동부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시상식에서 문덕면 금하헌이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주관한 이번 콘테스트는 도내 아름다운 민간 정원을 발굴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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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만 아껴도 캐시백, 전기요금 부담 던다 |2026. 07.13
지난 1일부터 가정에서 전기를 조금만 덜 써도 전기요금 일부를 돌려받는 길이 넓어졌다. 정부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기준을 기존 3% 이상 절감에서 1% 이상 절감으로 낮추고, 여름 저녁 전력 수요가 몰리는 시간에는 추가 보상까지 붙였다. 단순히 “덜 쓰자”는 캠페인이 아니다. 태양광 발전이 많은 낮에는 전기 사용을 옮기고, 수요가 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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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삼석 의원, 식량안보 대응체계 강화 촉구 |2026. 07.13
식량안보 강화 토론회 개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이 지난 9일 국회에서 ‘식량안보 대응체계 강화 국회 토론회’를 열고 국가 차원의 식량안보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식량안보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입법과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한 사회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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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월출산 물빛과 구림 골목이 빚어낸 영암의 느린 여름 |2026. 07.13
7월의 영암은 바다보다 산의 기운으로 먼저 다가온다. 월출산의 바위 능선은 한낮의 햇빛을 받아 더 선명해지고, 그 아래로 흐르는 물길은 피서객의 걸음을 붙잡는다. 영암의 여름은 멀리 달려가야 만나는 휴가가 아니다. 아침에는 구림마을 골목을 따라 오래된 담장과 박물관을 둘러보고, 햇볕이 깊어지는 낮에는 월출산 자락 물놀이장과 숲그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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