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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곡성 농특산물을 활용한 대표 메뉴를 발굴해 외식업소와 단체급식소에 보급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와 음식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공동 개최하며 ‘학생 요리 & 제과·제빵 경연대회’도 함께 진행한다.
‘곡성 K-밥상 요리대전’을 주제로 열리는 경연에서는 토란과 곡성쌀, 흑돼지, 멜론, 능이버섯, 다슬기 등 지역 대표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곡성군 주관 대회에는 전국 38팀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관내 2팀과 관외 8팀 등 10팀 2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참가팀은 1만2000원 이하 외식업용 대중 메뉴 1종과 단체급식용 메뉴 1종을 현장에서 조리해 실력을 겨룬다.
교육청 주관 대회에는 라이브 요리 경연 12팀 24명과 제과·제빵 분야 18팀 36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오후 1시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라이브 경연과 작품 심사, 바비큐 마스터 시연, 개회식,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550만 원이다. 대상 1팀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과 상금 100만 원을 수여하고 최우수상 2팀과 은상 3팀, 동상 4팀에는 곡성군수상과 상금을 각각 수여한다.
관람객을 위한 칵테일 페스타와 K-푸드 카빙 시연, 가족 요리체험, 인생네컷, 바비큐 시식회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곡성토란페스타’ 사전 홍보 행사도 마련된다. 토란 와플쿠키 시식회와 쌀 파운드케이크 홍보관을 운영하고 1g 골드바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곡성 농특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대표 먹거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와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