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 북구, 200여 기업 온라인 채용관 운영

북구
전남광주시 북구, 200여 기업 온라인 채용관 운영
다음달까지 채용정보·입사지원 제공
다음달 18일 현장 채용행사도
  • 입력 : 2026. 10.15(목) 13:29
  • 서은선 기자
북구청사 전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기업의 인력난을 덜고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음달까지 ‘2026 북구 일자리매칭데이 온라인 채용관’을 운영한다.

온라인 채용관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기업과 구직자가 채용 정보와 구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별도 온라인 채용관에서는 200여 개 기업의 정보와 채용 공고를 확인하고 입사 지원까지 할 수 있다.

구직자는 직종과 근무 지역, 근무조건 등을 기준으로 채용 정보를 검색해 희망 분야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

참여 기업에는 기업별 상세 페이지 제작과 인재 검색 서비스를 제공해 필요한 인력을 찾고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북구는 온라인 채용관과 연계해 다음달 18일 오프라인 일자리매칭데이도 개최한다. 현장에서는 기업 채용 면접과 현직자 취업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 등 구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구직자에게는 폭넓은 정보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찾을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온라인 채용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확충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