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화순군, 장애인 방문진료망 넓힌다 |2026. 05.14

화순군이 보성군 소재 장애인건강주치의 방문의료 시범기관과 손잡고 장애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 화순군은 지난 13일 군수실에서 싸목싸목의원과 장애인건강주치의 방문의료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살던 집에서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방문의료 서비스를 확대하…

[담양] 황금리 들판에 묻힌 전우치, 담양 의적 서사가 되다 |2026. 05.13

담양 수북면 황금리에 들어서면 먼저 보이는 것은 요란한 표지판이 아니라 들판과 물길이다. 그러나 이 조용한 마을의 이름 뒤에는 황금보다 오래 살아남은 이야기가 흐른다. 전우치가 중국 궁궐에서 거둔 황금 들보를 쌀로 바꿔 백성에게 나누고, 남은 금을 훗날을 위해 이곳에 묻었다는 설화다. 금괴의 행방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황금이 누구…

[담양] 박종원 6대 공약, ‘생명경제’로 담양 대전환 |2026. 05.13

박종원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가 담양 발전의 철학으로 ‘생명경제’를 내세우며 6대 공약을 제시했다. 담양형 농어촌 기본소득, 예산 1조 원 시대, 국가 호남권 암치료센터 유치, GB 개발 및 군사시설 이전, 농업의 스마트팜 전환, 원도심 활성화가 핵심 축이다. 대나무와 정원, 농업, 치유라는 담양의 고유 자산을 보존에 머물게 하지 않…

[순천] 순천만, 철새와 사람이 머무는 생태도시로 |2026. 05.13

2026년은 세계 철새의 날 20주년이자 순천만이 국내 연안습지 최초로 람사르습지에 등록된 지 20년이 되는 해다. 두 기념일은 철새가 머무는 도시가 어떤 미래를 선택해야 하는가라는 물음과 맞닿아 있다. 순천만은 지난 20년 동안 개발보다 보전을, 방치보다 복원을, 행정 중심보다 시민과 주민 참여를 선택해 왔다. 그 결과 순천만은 흑두루…

[곡성] 곡성군 농어촌기본소득, 지역 상권에 활력 |2026. 05.13

곡성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행 이후 지역 곳곳에서 신규 가게가 문을 열며 상권에 활력이 돌고 있다고 밝혔다. 농어촌기본소득은 곡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에게 매월 15만 원씩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사용처가 부족한 면 지역의 창업을 유도해 농어촌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영광] 바다를 달래고 마을을 묶다, 법성포단오제의 푸른 기억 |2026. 05.13

단오는 보통 마을 안쪽의 명절로 기억된다.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그네를 뛰고, 씨름판이 벌어지는 초여름의 세시풍속이다. 그러나 영광 법성포로 가면 단오는 포구의 안부를 묻는 제례가 된다. 인의산에 올라 산신을 모시고, 당산에서 마을을 세우고, 배 위에서 용왕에게 풍어와 안전을 빈다. 선유놀이는 바다를 삶의 길로 삼은 이들이 두려움…

[광양] 광양시, 구봉산 관광단지 체류형 거점으로 재편 |2026. 05.13

광양시가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관광단지 지정과 조성계획 변경을 추진한다. 광양시는 지난 11일 사업시행자인 LF리조트가 제출한 구봉산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변경 승인 신청서를 전라남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와 사업 운영 효율 …

[영광] 영광군, 기본소득·생활정책으로 지역순환 넓힌다 |2026. 05.13

영광군의 올해 군정은 재생에너지 기본소득, 민생 소비 회복, 생활 보건, 체류형 관광, 청년 농업 지원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해상풍력과 태양광 수익은 군민에게 돌려주는 기본소득 논의로 이어지고, 지역화폐와 민생지원금은 골목상권 회복을 겨냥하고 있다. 보건지소 기능 개편과 공공심야약국 운영은 농어촌 의료 공백을 줄이는 생활 안…

[영광] 장세일, 당선가능성 59%···영광군수 판세 주도 |2026. 05.13

6·3 지방선거 영광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후보가 초반 주도권을 쥔 흐름이다. 최근 공개된 복수의 여론조사에서 장 후보는 후보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정당 지지 기반에서 모두 앞섰다. 민주당 공천 확정 이후 현직 군수의 안정감과 당 조직력이 결합하면서 선두 구도는 더 선명해졌다. 다만 진보당 이석하 후보가 2위권을 유지하고…

[해남] 해남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전국 2위 규모 운영 |2026. 05.13

해남군이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되는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파종과 수확 등 농번기에 단기간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근로자는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고용주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에서 일하게 된다. 해남군…

[무안] 무안군, 복합민원 매니저제 시범 운영 |2026. 05.13

무안군이 여러 부서가 관련된 복합민원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민원매니저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 무안군은 복합민원 처리 과정의 지연을 줄이고 민원 안내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민원매니저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원매니저는 복합민원의 접수부터 부서 간 협의와 조정, 민원 안내까지 전 과정을 전담 …

[나주] 나주시 발달장애인센터에 학습공간 새 단장 |2026. 05.13

중증장애인복지협회가 나주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이용자를 위해 학습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중증장애인복지협회는 지난달 28일 나주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를 찾아 가구 지원과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센터 소속 권미량 사회복지사의 연계와 협회의 재능기부로 추진됐다. 센터 이용자들에게 더 쾌적하…

[여수] 여수시, 5월 초 관광객 58만 명 돌파 |2026. 05.13

여수시가 이달 초 58만 명이 넘는 관광객을 유치하며 관광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수시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여수를 찾은 방문객은 모두 58만 371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8% 증가했고 전월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54.5% 늘었다. 이번 관광객 증가에는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

[장성] 장성군, 생계위기 군민에 생필품 즉시 지원 |2026. 05.13

장성군이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를 겪는 군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그냥드림사업’을 운영한다. 장성군은 오는 19일부터 복잡한 절차 없이 위기 군민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장성군에 주소를 둔 주민이다. 대상자는 1인당 2만 원 상당의 즉석밥, 라면, 생필품 꾸러미…

[전남광주] aT, 추경 활용 농식품 사업 점검 |2026. 05.13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경예산 활용과 중점사업, 신규 정책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aT는 13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정책·예산분과 혁신자문위원회를 열고 추경예산을 활용한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정책사업의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aT혁신자문위원회는 생산·수출, 조직·경영, 정책·예산 등 3개 분과로 구성된 공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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