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방학 끼니 공백 메운다… 초등 ‘틈새돌봄’ 가동 |2026. 07.15
학교 문이 닫히는 방학에도 아이들의 하루는 멈추지 않는다. 맞벌이와 한부모 가정은 출근해야 하지만 학교 돌봄교실은 지역과 학교 사정에 따라 운영 시간과 대상이 달라 빈틈이 생긴다. 특히 점심을 누가 챙길지, 늦은 오후까지 어디에서 안전하게 지낼지가 큰 걱정이다. 정부가 이 틈을 메우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의 문을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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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물길 따라 포구로, 골목 따라 밥상으로…7월 나주 여행 |2026. 07.15
영산강 물길을 따라가면 나주의 여름은 영산포 포구에서 먼저 모습을 드러낸다. 강 위에는 오래된 포구의 시간이 흐르고, 금성산은 한낮의 열기를 숲그늘로 식힌다. 나주읍성 안쪽 골목에는 고려와 조선의 시간이 남아 있고, 해 질 무렵 곰탕거리와 영산포 홍어거리에는 맑은 국물과 삼합의 풍미가 여행의 끝을 채운다. 7월의 나주는 강과 숲,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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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김대중 교육감, 첨단산업 이끌 10만 인재 키운다 |2026. 07.15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지역 전략산업에 맞춘 ‘10만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 특성화고 학과를 산업 수요에 맞게 개편하고 영재고·과학고 설립을 추진하는 한편, 학교 무선인터넷 환경도 정비한다. 학생을 지역에서 가르쳐 지역 기업에 취업시키는 ‘교육 지산지소’를 실현해 교육과 일자리, 정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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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터뷰] “에너지수도 나주, 통합시대 중심도시로 키우겠습니다” |2026. 07.15
전남·광주 통합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나주는 에너지산업과 공공기관 2차 이전, 영산강 국가정원 조성, 농생명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71.99%의 지지로 다시 시민의 선택을 받은 윤병태 나주시장은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대한민국 에너지특별시 실현과 빛가람혁신도시 완성, 체류형 관광도시와 지속 가능한 농촌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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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반도체 물길 된 동복댐… 화순군정 최대 시험대 |2026. 07.15
서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용수 확보를 위한 동복댐 증고가 화순군정의 최대 현안으로 떠올랐다. 국가 전략산업을 살릴 물길이라는 기대와 주민 재산권, 수몰, 홍수 안전, 국가유산 보전 문제가 한꺼번에 충돌한다. 정부가 속도를 내는 만큼 화순군은 피해 최소화를 넘어 정당한 보상과 지역 이익을 확보할 협상력을 보여줘야 한다. 동복댐 대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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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윤병태 “에너지수도 나주, 대한민국 미래 100년 책임진다” |2026. 07.15
윤병태 나주시장이 민선9기 첫날 ‘전남광주 통합의 중심, 나주 대도약’을 내걸고 향후 4년의 시정 구상을 공개했다. 에너지산업을 성장의 첫 축으로 세우고 빛가람혁신도시, 영산강 관광, 미래농업, 청년·복지를 한데 묶어 자족도시의 틀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취임사에서 큰 방향을 밝힌 뒤 기자회견에서 10대 전략과 77개 핵심 과제로 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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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여미합창단, 전남도민합창경연대회 대상 |2026. 07.14
화순 여미합창단이 전남도민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합창단의 저력을 보여줬다. 제32회 대회 대상, 제33회 대회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다시 최고상에 오르며 화순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굳혔다.
화순군은 지난달 26일 열린 ‘제34회 전남도민합창경연대회’에서 화순 여미합창단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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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휴가철 물가안정 캠페인⋯ 바가지요금 근절 |2026. 07.14
화순군이 하계 휴가철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민·관 합동 물가안정 캠페인을 열고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나섰다.
화순군은 지난 3일 화순고인돌전통시장 일원에서 지역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임지락 화순군수를 비롯해 화순군의회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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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문화·관광사업 성과 인정 |2026. 07.14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지방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며 기관 운영 역량과 문화관광사업 성과를 인정받았다.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실시된 ‘2026년도 지방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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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화순의 여름, 적벽 물빛 따라 고인돌 시간 속으로 |2026. 07.14
화순의 여름은 바다보다 산과 물에 가깝다. 동복호 물길을 따라 적벽을 만나고, 백아산 능선 위 하늘다리를 건너며, 한천자연휴양림과 금호화순스파리조트 아쿠아나에서 한낮의 더위를 식히는 여정이다. 여기에 제철 복숭아와 자두, 토마토, 다슬기수제비와 백숙, 한정식이 더해지면 7월 화순은 가족과 함께 머물기 좋은 여름 여행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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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학생들이 만든 ‘할머니와 나와 민들레’ 세계가 봤다 |2026. 07.14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작은학교 영상 프로젝트로 제작된 화순 청풍초등학교 학생들의 영화 ‘할머니와 나와 민들레’가 이탈리아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가족영화상을 받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영상으로 담아내는 작은학교’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한 영화 ‘할머니와 나와 민들레’가 이탈리아 ‘나이트 오브 쇼츠 밀라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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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이상익 함평군수 6년 군정 마무리 |2026. 07.14
일 퇴임식을 끝으로 민선 7·8기 6년여 군정 활동을 마무리했다.
함평군은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47·48대 이상익 함평군수 퇴임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이 군수와 가족, 지역 기관·단체장, 공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7·8기 군정을 이끌어온 이 군수의 퇴임을 함께했다.
퇴임식은 지난 6년간의 군정 여정을 담은 영상 상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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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6·25전쟁 76주년 기념식… 호국영령 희생 기렸다 |2026. 07.14
함평군이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기념식을 열었다.
함평군은 지난 25일 오전 함평읍 보훈회관에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함평군지회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함평군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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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함평군, 시설원예 폭염 대응 강화 |2026. 07.14
함평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시설원예 농가의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 기술지원에 나섰다.
함평군농업기술센터는 1일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이상 고온과 폭염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현장 기술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지원은 여름철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 상승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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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돌머리 바다와 해수찜, 한우 밥상까지…7월 함평의 휴가 |2026. 07.14
7월의 함평은 바다 하나로 여름을 설명하지 않는다. 서해의 얕은 물길과 갯벌, 아이들의 물놀이장, 생태공원의 그늘, 읍내 식당의 든든한 밥상이 가까운 거리에서 이어진다. 돌머리 바다는 여름의 문을 열고, 엑스포공원과 자연생태공원은 가족 여행의 시간을 채운다. 해가 기울면 여행은 해수찜과 한우, 장어와 해산물로 옮겨 간다. 인파가 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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